제가 다시 시작한다면 무조건 이렇게 - 마작가 뉴스레터 52호


안녕하세요, 마작가입니다. 뉴스레터 52호, 시작합니다. 52주면... 1년이 넘었다는 이야기네요 🤗

1. 제가 다시 시작한다면 무조건 이렇게

이직과 퇴사를 반복하고 있을 여러분께, 제가 직접 경험한 사업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말하지면 기업의 노예에서 주도적인 인간으로 독립한 스토리겠네요. 마흔에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저는 이렇게 할 거에요. 이게 성공을 보장하는 단축키랄까요. 남의 이야기가 아닌 제 경험담이니 한번 들어보세요. 제가 40대에 다시 창업 한다면 이렇게. 경제적 자유와 독립의 이야기입니다.

회사 오래 다니면 사람이 얼마나 초라하고 비굴해지는지 보고 느꼈다는 부분 공감되네요.. 회사 오래 다니면 다닐 수 있겠지만 난 저렇게 살기 싫다는 생각 뿐이에요ㅜㅜ
마작가님 잘 지내시죵? 최근에 팀 페리스의 또 다른 책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읽었는데 집중하지 않은 시간은 가치가 없다라는 말이 있었어요. 저는 이제 어느정도 시간확보가 되었고 홈페이지, 광고도 다 염두해두는데 최근에 제가 이 시간관리를 잘 못하고 있다는 기분이 있었어요. 여유로 넘치는 시간이 아닌 내가 하고싶은 일에 더 몰입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집중해야겠어요. 항상 좋은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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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과 나 – 좋아하는 일의 재정의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지 말라는 말이 있다.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건 실제 그렇게 사는 천재들의 행복한 푸념이다. 그걸 고지곧대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좋아하는 일이란 늘 행복한 일이 아니다. 힘든 것까지 특별하게 수용하는 일이야 말로 진짜 좋아하는 일을 ‘단순히 먹고 노는 환상 속 좋아하는 일‘과 구분해주는 지표다. 좋아하는 일로 밥벌이를 하는 순간부터 시간의 마법이 작용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일은 내 인생의 업이 되고 사명이 된다.

‘좋아하는 일’에 대한 이런 제대로 된 번역이 없으면, 왜곡된 인생 속에서 “왜 나만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하는 건지” 불행의 만트라를 매순간 읊으며 사는 셈이다. 이 세상에 진정 매순간 좋은 일이란 없다. 김연아가 죽을 만큼 고된 훈련을 사명으로 받아들이고 그 괴로움마저 포용할 때만이 그녀는 ‘나는 피겨를 좋아한다’가 아닌 ‘피겨가 내 인생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처럼...


3. 회사를 오래 다니면 사람이 얼마나 초라하고 비굴해지는지

최근 올린 영상에 달린 댓글입니다.

회사 오래 다니면 사람이 얼마나 초라하고 비굴해지는지 보고 느꼈다는 부분 공감되네요.. 회사 오래 다니면 다닐 수 있겠지만 난 저렇게 살기 싫다는 생각 뿐이에요ㅜㅜ

여기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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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 주 되세요.

xoxo 마작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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