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이렇게 뚱뚱하고 게으른 사람은 아니었다구" - 마작가 뉴스레터 51호


안녕하세요, 마작가입니다. 뉴스레터 51호, 시작합니다.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네 젊음을 갖고

현실의 언어로 통역되지 않은 관념어는 우리 뇌를 충분히 설득하지 못한다. 손과 발은 뇌로부터 아무런 지시도 받지 못한 채 그렇게 하루가 끝난다. 이런 하루가 일 년이 된다. 이런 일 년이 십 년이 된다. 관념어는 무의식으로 갇힌다. 그래서 우리는 술에 취한 듯이 말한다.

나도 내 꿈이 있었어. 내가 원래 이렇게 뚱뚱하고 게으른 사람은 아니었다구. 너도 알게 될 거야. 세상이 얼마나 호락호락하지 않은지 말이야.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둘 중 하나다. 답을 안다면 그 일을 할 것. 관념어를 집어던지고 지금의 언어로 행동의 스위치를 켤 것.

지금 무엇을 할지 모른다면, 찾을 것. 지금 당장 시작할 것.

여기에 소크라테스보다 더 적확한 조언을 한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네가 누구인지 알고, 네 할 일을 해라.

돈관리 조언 7가지 : 차라리 적금이 나은 이유 (누군가에겐)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많이 만나 봤습니다. 투자는 일생에 몇 번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투자하는 데에 일희일비하는 것보다 적금으로 기초를 쌓고, 좋은 기회에 올라타는 게 어쩌면 기본이라는 것… vs 유행하는 재테크로 갈아타면서 전환 비용으로 원금을 손실하는 것보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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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xo 마작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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