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작가입니다.
담백하고, 선명하며, 매력적이고, 우거진 숲처럼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매주 3개씩 선별해서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뉴스레터 이름이 삼삼한 이야기입니다. (삼삼하다 뜻)
뉴스레터 5호, 시작합니다.
"진정한 자기 배려는 '단 한 번도 되어본 적 없는 자기가 되는 것'이다." - 미셸 푸코 (철학자, 문학가)
먹고 살기 위한 생존과 경쟁에 파묻혀서, 현대인은 시선을 자기 내부로 돌리지 못합니다. 생존이 너무 급급하다고 생각해서요.
자기 배려라는 개념은 미셸 푸코가 책 <주체의 해석학>에서 주장한 내용입니다. 자기 배려는 자신을 진정으로 돌보는 행위이며 몰두하는 행위라고 합니다. 다름 아닌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그리고 네 할 일을 해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꿈꾸고 방황하는 분들께서는, 단 한 번도 되어본 적 없는 자기가 되기 위해 어떤 한 주를 보낼 계획이신가요. 저는 유튜브 영상을 찍고, 새로 기획하는 콘텐츠에 내실을 다질 생각입니다.
30대 중반 정도라면 아실 텐데요. 아이리버는 무시무시한 브랜드였습니다.
"한때 대한민국 점유율 1위, 세계 시장 2위라는 기록을 갖고 있던 잘 나가던 회사였다. 최고의 전성기는 2004년으로, 창립 5년만에 매출 4540억 원, MP3 플레이어 국내 시장 점유율 79%, 세계 시장 점유율 25%... 그러나 2019년 회계마감 기준 순손실 450억..."
저 역시 아이리버 MP3 플레이어를 갖고 있었어요. 청주 어머님 댁에 내려갔다가, 영풍문고에서 아이리버 브랜드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시대에 맞춰 혁신하고 변화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지요. 생물학뿐 아니라 시장에서도 그렇네요.
이 시대에 개개인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그 변화의 물결은 무엇일까요? 웹3.0, NFT, AI... 저는 소셜 미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미디어를 운영하고,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저는 책 <방황하는 사람은 특별하다>에서부터 블로그, 유튜브, 책을 꾸준히 제안드리고 있어요. '더 늦기 전에 유튜브를 해야 하는 이유'라는 영상도 한번 권해드립니다.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어떤 한 주를 보낼 계획이신가요? 저는 제 개인과 회사의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에 더 박차를 가하려 합니다.
"커뮤니티"라는 인터넷 용어 아시나요? 우리가 아는 그 커뮤니티와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커뮤니티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콘텐츠를 올리고 반응하는 게시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명한 커뮤니티로는 웃대(웃긴대학), 일베(일간베스트), 디시인사이드 등이 있습니다. 남초 커뮤니티는 남성이 많은 곳, 여초 커뮤니티는 여성이 많은 곳으로 젠더 혐오발언의 온상이기도 했습니다. 정치적인 편향도 있구요.
저는 특별한 활동은 하지 않지만, 이 모든 게시판을 한 군데로 모아서 보여주는 사이트를 자주 들어 갑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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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이 많습니다. 회원가입이 필요 없구요. 심심풀이로 아주 훌륭합니다. 또한 내가 공감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부터, 내가 절대 공감할 수 없는 상대방의 의견 그리고 그 글에 공감하는 댓글을 통해 "아, 내가 사는 세상이 이렇게 서로 다른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구나"라는 것을 피부로 찌릿찌릿 느낄 수 있습니다. 모아보기로 설정하시면, 편향성에 관계 없이 가장 조회수가 많은 글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어요. 저는 즐겨찾기 해두고, 이틀에 한 번은 들어가서 100 등까지는 훑어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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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 주 되세요.
수요일 저녁 라이브에서 뵐게요.
xoxo 마작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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